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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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제일일보]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 천연 간수를 합법적으로 산업화하는데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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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우물(대표 이세용)이 최근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국산식용천연간수)사용으로 영업등록(면허취득, 허가)을 마쳤다고 밝혔다.


엄선된100% 국산 식용 천일염에서만 분리한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국산식용천연간수)는 천연 두부 응고제를 약 10단계의

필터 과정을 거쳐 열우물 주식회사만의 고유 기술력으로 각종 유해물질과 특히 비소와 같은 발암물질을 완벽히 '불검출'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이 대표의 천연 두부 응고제 영업 등록취득으로 국내 염전과 천일염 사업에서 매년 버리는 약 10만 톤(미추정) 정도의 천연간수를

합법적으로 산업화하는데 첫발을 디디게 되었다. 먹을 수 있는 재료로만 제품을 만들어 안전성을 입증하는 이 대표는 간수를 사용

함으로써 버려지는 자원의 재활용이라는 면에서 성과를 이뤄냈다.


현재 거래처 약 750군데 이상에서 연 수십 톤이 판매되고 있으며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국산식용천연간수)으로 만든 천연 두부

응고제를 제조, 판매,. A/S는 물론 국립부산대학교(최원식교수)와 MOU 체결을 통해 꾸준히 기술력을 융합, 창의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제해수염화마그네슘 천연 간수를 합법적으로 산업화하는데 성공해 - 울산제일일보 (uje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