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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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안전신문] 2021년, 초심 다지며 무농약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을 널리 알려
- 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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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에 감사표현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설 것
열우물(주)의 이세용 대표는 미네랄 소금의 발명가로 소금의 혁명을 가져왔다.
대한민국 소금계의 큰 업적을 남긴 열우물은 그간 준비했던
조달청 혁신제품에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이 선정된 쾌거를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조달청 혁신제품(혁신시제품)인 열우물 친환경잡초제거소금은 무농약으로
사람이 먹는 미네랄워터, 반려동물에 무해하며 잔디는 죽지 않고 더 잘 살게 하고
토양에 중금속과 염분이 쌓이지 않고 유해식물, 잡초, 풀만 선별적으로 제거한다.
특히 소나무, 관목, 나무, 꽃이 죽지 않고 아연구조물이 부식되지 않으며,
백태가 끼지 않고 비가 와도 잘 씻겨 내려가지 않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조달청 혁신전용몰에서 인기상품으로 등재되었고 조달청 본청에서
세종시 잔디, 아스팔트, 원자력 공단, 월성원전, 영덕군청 등 테스트에서 98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조달청 혁신제품에 지정된 것과 관련하여 법령개정과 예산편성 등 조달청 부처의 도움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사업은 자기의 색깔과 철학이 있어야 함을 강조하며 삶의 올바른 자세가
사업의 태도가 되기 때문에 근거있게 마음의 중심을 잡으면서 사는 자세가 사업의 철학으로 이어졌다.
멀리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다른 제품들도 폄하하지 않고 연구하는 자세를 지닌 그는 대한민국의 중소기업들이
일어나 나라 경제의 튼튼한 허리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자신부터 작은 약속부터 지켜나가며 기업을 이끌고 있다.
활발하게 이뤄지기 위해서는 정부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직원들의 복지를 위한 이 대표의 생각은 상당히 진보적이다.
복지면이나 세금, 기부에 있어서 그는 사업 철학의 최우선에 두고 이를 실천하고 있는 인물이다.
기부에도 힘쓰고 있는 이 대표는 사회 지도자들의 사회환원 측면에서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며 꾸준히 실천해 옮기고 있다.
그는 "꿈을 키울 수 있게끔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누구나 참신한 아이디어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는 분위기가 인/허가 문제도 수월하게끔
사회적 시스템이 점점 더 나아질 수 있기를 바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끊임없이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도전했으면 좋겠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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