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보도자료
[울산제일일보] 열우물 주식회사 이세용대표, 치환경 잡초제거 소금 주목
- 23-02-08
- 2,775 회
- 0 건
지구 환경 문제가 대두되고 있는 이때 열우물 주식회사 이세용 대표가 개발한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이 주목받고 있다. 이 대표는 2023년 1월 하순경 부산대학교로부터 종합최종 보고서를 받았다. 보고서 내용은 연구결과물에 대한 정성 정량 도표를 볼 때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으로 적합하며 친환경 제초제로써 안전하다는 평가였다.
열우물 주식회사는 부산대학교와 연구용역을 계약하여 친환경 잡초제거 소금을 더욱 학술적인 입장에서 심층적인 연구에 돌입했다. 2017년에는 간수 비소 제거 방법 등 10여 개 관련 논문을 발표했고 세계최초의 제품 개발 등의 공로로 세계신지식인(제17-8호)에 선정된 바 있다.
이렇게 부산대학교와 지속적으로 MOU를 체결하고 연구를 통해 공동논문을 발표하는 등 끊임없는 연구와 도전을 한 결과 부산대학교로부터 친환경제초제로써 안전성을 검증받은 것이다.
그 내용은 사람이 먹는 식용 미네랄 워터를 사용하여 인간과 반려동물, 환경에 해가 없어 그 기술력을 인증받았다. 이세용 대표는 “잔디는 약 10일 정도 누렇게 되나 죽지 않고 그 이후 더 잘살게 되며 풀, 잡초, 유해식물만 선별적으로 제거할 수 있다. 무환경호르몬, 무방사능, 무중금속, 무대장균, 무세균이며 약알칼리성으로 물벼룩이나 물고기, 흰쥐에게도 무독성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그 외에도 토끼 피부 자극에도 무독성이었고, 지렁이에도 무독성임을 증명했다. 토양 ph가 적정 수준으로 유지되고 무기질이 다양하고 풍부하며 토양에 중금속과 염분이 쌓아지 않고 전기전도도(EC)가 비염류 토양의 정도이다.
소나무, 관목, 꽃, 나무(잎사귀 부위 최대한 묻지 않게 밑이나 옆 부위 살포)가 죽지 않고, 백태가 끼이지 않으며 아연구조물(가드레일)과 아스팔트, 콘크리트가 부식되지 않는다. 장마, 우기에 비가 와도 잘 씻겨 내려가지 않으며 그 성능이 잘 발휘되고 유지된다는 점에서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친환경 잡초제거제로 급부상하고 있다.
- 이전글 [시선뉴스] 열우물, 친환경잡초제거 소금으로 적합인정 평가 받아 23.02.08
- 다음글 [기업강국] 열우물 주식회사 이세용 대표이사 <산업통상자원부 - 산업융합혁신품목 선정> 22.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