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우물 주식회사(대표 이세용)는 최근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으로 43억 원을 체결하여 또 한번 우수한 제품이라는 공식적인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제3자 단가계약은 2023년 처음 시범적으로 도입된 제도다.

이는 정부에서 조달물자의 품질향상과 중소·벤처기업의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성능·기술·품질이 뛰어난 물품을 지정해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우선 공급하는 제도다.

공공기관은 혁신제품도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별도의 계약체결 절차 없이 바로 구매할 수 있고, 혁신기업은 일 년에 단 한 번의 단가계약으로 번거로운 절차 없이 혁신제품을 판매할 수 있다.

이 계약으로 열우물 주식회사의 친환경잡초제거 소금은 전국 여러 업체에서 조달청 나라장터 종합 쇼핑몰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열우물주식회사 이세용 대표는 부산대학교와의 MOU를 통해 친환경잡초제거제의 안전성을 검증받는 등 환경에 무해한 제품 생산에 앞장서며 그 효과를 입증하고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출처 : 데일리시큐(https://www.dailysecu.com)